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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순천지방산단 이전해 주거환경 개선"
2022년 04월 13일(수) 18:35
[전남매일=박경식 기자]김동현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순천지방산단을 이전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17만6,000여 평에 달하는 순천지방산단을 이전한 뒤 해당 부지를 활용하면 용당동, 심산동, 서면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며 “순천지방산단도 해룡면 등지로 이전할 경우 관련산업 집적화 등으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 지역 주민들은 동산초교의 경우 학생들의 보행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고, 매산·연향·순천여중학교 등은 거리 등의 문제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또 인구수는 늘어났지만 운동을 위한 공간·시설 등의 부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순천시 장천동의 버스터미널은 순천IC까지 20분 가량 걸리며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있다”며 “순천지방산단 부지로 이전할 경우 순천IC까지 거리가 2㎞에 불과해 접근성 개선과 기존 지역의 교통난도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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