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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내버스 정상화 시동

신규 위원 위촉…전문성 강화
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방안 모색

2022년 04월 11일(월) 16:28
목포시가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목포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갖고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및 준공영제 실행방안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신규 위촉된 위원은 회계분야 2명, 교통분야 2명, 시민단체 1명 등 총 5명으로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이 강화됐다.

심의위원회는 시의원 2명, 전문가 10명(회계5, 교통4, 법률1), 시민단체 3명 등 위촉직 15명과 목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 교통행정과장 등 당연직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행한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 ‘목포시내버스 운영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을 받아들인 것에 따른 것이다.

목포시는 굴곡 및 중복 노선의 개선을 통한 시민맞춤형 노선합리화에 중점을 두고 노선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준공영제에 대해서는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타 지자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목포 여건에 맞는 ‘목포형 준공영제’ 방안을 설계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내년까지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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