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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함평군수 후보 6명, 단일화 합의
2022년 04월 05일(화) 18:23
[전남매일=윤예중 기자]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함평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 6명이 단일화에 나선다.

5일 조성철 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에 따르면, 조 전 자문위원과 김성찬 전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정문호 민주당 함평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옥부호 전 함평농협 조합장, 김영소 재(在)목포 함평향우회장, 임영수 전남도의원 등 민주당 소속 함평군수 입지자 6명이 5∼6일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에 의뢰해 주민 각 600명씩을 대상으로 지지도와 적합도를 조사한다. 가장 높은 지지도, 적합도(평균)를 보인 후보가 단일후보가 된다.

조 전 자문위원은 “돈 선거, 조직선거, 타락 선거가 되지 않고 정책과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선거문화를 정착시키자는데 의견일치를 본 후보들이 단일후보를 선출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기로 했다”며 “여론조사에서 떨어진 5명은 단일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석형 전 함평군수, 김경자 전남도의원 등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지만 이번 단일후보 논의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경선은 4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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