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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도 웅곡 해안산책로 야간 경관 조성

밤바다 야경·벽화 등 볼거리 연출

2022년 03월 30일(수) 15:57
신안군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으로, 높은 인지도를 지닌 하의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웅곡 해안산책로 700m 구간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최근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밤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과 인동초 벽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하고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신안군은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웅곡리 일대의 열악한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경관개선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에 나서고 있다.

어업활동의 편의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웅곡항의 소형선박 계류장 설치와 노후 가로등 교체, 주민공동시설 리모델링, 인동초 벽화, 중심지역 건축물 색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하의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의 공동체 거점 마련과 주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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