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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블랙리스트 등 보도 허위사실”
2022년 03월 16일(수) 19:00
[전남매일=이재순 기자]청와대 근무 경력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출마예정자가 모 언론이 보도한 ‘박근혜 비서 출신 윤병태, 민주당 옷 입고 나주시장 출마’ 기사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벗어난 악의적인 보도라며 강력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윤병태 출마 예정자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A매체가 지난 15일 보도한 기사는 나주시민들에게 청와대 이력 검증을 선동하는 부당하고 악의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고 비판했다.

A 매체는 전날 보도를 통해 윤 출마예정자가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부터 2년 8개월간 청와대에서 책임행정관으로 근무할 당시 불거진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세월호 참사 조사 방해’ 논란과 관련해 개입 의혹을 제기했었다.

이에 대해 윤 출마 예정자는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은 악의적인 보도이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그는 “사실관계를 벗어난 악의적 기사를 일부만 편집해 SNS상에 확산시키고 있는 불특정 세력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비방’ 혐의로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순 기자         이재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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