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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삶의 터전 되찾을 수 있기를”

■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 산불복구 성금 1억 기탁
이재민 지원·환경 회복 사용
기업이윤 사회환원 실천 귀감

2022년 03월 15일(화) 18:58
15일 오전 박철홍 골드클래스(주) 회장을 대신해 박수범 보광종합건설(주) 이사가 강원·경북 등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피해 지역 복구와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김생훈 기자
박철홍 회장
[전남매일=홍승현 기자]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고 지역회복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광주지역 대표 건설업체인 보광종합건설㈜이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골드클래스㈜ 계열사인 보광종합건설㈜은 15일 오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지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광주시 남구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박수범 보광종합건설㈜ 이사, 임환수 골드클래스㈜ 상무,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금은 광주사랑의열매를 통해 강원·경북 등 피해지역으로 전달돼 산불로 주택 파손 등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과 지역 환경 회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수범 보광종합건설㈜ 이사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사회 주민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며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분의 안전을 기원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보광종합건설㈜ 의 이번 지원 결정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계를 위협받는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드클래스㈜와 계열법인 보광종합건설㈜은 지역에서 성장한 만큼 주변의 힘든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외·저소득층 자녀 치과진료비 지원과 저소득가정 집수리 사업 등을 진행했고 장애인 및 봉사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1월에는 광주숭일고에 5,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의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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