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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교에서 파리패션위크 패션쇼

양해일 디자이너 공동 참여
코로나 극복 영화 연상시켜

2022년 03월 07일(월) 18:12
신안군이 양해일 디자이너와 공동 기획한 ‘2022-23F/W 파리 패션위크’패션쇼가 파리패션위크 홈페이지와 신안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신안군 제공
[전남매일=이주열 기자] 신안군이 양해일 디자이너와 공동 기획한 ‘2022-23F/W 파리 패션위크’패션쇼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2022-23F/W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디지털패션쇼 시사회를 신안군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신안군과 양해일 디자이너가 공동 제작한 영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2021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퍼플섬을 비롯한 아름다운 천사섬을 배경으로 촬영하기로 결정돼 기획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영상은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모델의 등장으로 시작되고, 팬데믹을 극복해나가는 힘찬 워킹과 마침내 승리하는 모델들의 환호로 마무리돼 한편의 영화같이 제작됐다.

특히 퍼플교와 천사대교, 자은 백길 해수욕장이 배경이 돼 신안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렸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디자인과 메시지가 담긴 컬렉션으로 매 번 화제가 되는데, 이번 시즌에는 코로나19의 시련과 극복을 주제로 2022년 트랜드로 떠오르는 보라색계열의 ‘일월 오봉도’를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패션쇼 영상은 지난 5일부터 파리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신안군 유튜브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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