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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신재생에너지개발이익공유제 정책 우수상
2022년 02월 21일(월) 17:22
신안군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1년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가 우수 정책사례로 선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는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대기업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제도다.

특히 임자도 41명, 자은도 32명, 안좌도 39명, 자라도 10명 등 총 122명의 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 소멸 위기지역의 새로운 대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열린 (사)한국지방정부학회 동계학술대회 자리에서 사례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전파될 예정이다.

이달 초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1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역량있는 시민·공동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신안군정의 생산성을 인정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가 전 지역으로 조속히 확대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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