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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장석웅 ‘선두’…김대중·김동환 추격

■ 전남도교육감
현 교육감 40대 이상 연령층서 초강세

2022년 01월 28일(금) 00:00
[전남매일=이나라 기자]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전남도교육청 후보군들의 적합도 조사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장석웅 현 교육감이 36.2%로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 11.7%, 김동환 광주·전남미래교육희망포럼 상임대표 9.7%였다.

장 교육감은 두 명의 후보의 지지율을 합친 21.4%와 비교해도 오차범위를 벗어난 14.8%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없음·모름은 33.0%, 기타 인물은 9.3%였다.

전 계층에서 장 교육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가운데 40대(37.6%), 50대(40.4%), 60대(43.2%), 70대 이상(44.8%)에서 30~40%대의 지지율로 강세를 보였다. 30대에서는 장 교육감 19.6%, 김대중 대표 16.8%로 접전 양상이었다.

권역별로도 장 교육감이 서부권(목포·영암·강진·완도·해남·진도·신안·무안) 40.1%, 광주권(나주·화순·담양·장성·영광·함평) 35.8%, 동부권(곡성·구례·광양·순천·여수·고흥·보성·장흥) 33.8% 등 고른 지지율을 얻었다.

김대중 대표는 광주권(13.6%), 70대 이상 (10.5%)에서, 김동환 대표는 광주권 (11.9%)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장 교육감의 직무평가에서는 긍정평가가 54.0%(다소 잘함 37.7%·매우 잘함 16.3%), 부정평가가 15.8%(다소 잘못함 10.0%· 매우 잘못함 5.8%)로 긍정률이 과반을 넘겼으며, 부정률보다 3.4배 더 높았다. 모름·기타는 30.2%였다.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 뉴스1, 남도일보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24~25일 이틀간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매일, 뉴스1, 남도일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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