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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시·도회 업무평가 1위

지난해 1천116억원 성과…최우수도회 선정

2022년 01월 27일(목) 16:49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최근 전문건협 중앙회에서 실시한 전국 시도회 업무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고성수)는 최근 전문건협 중앙회에서 실시한 전국 시·도회 업무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전국 최우수도회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회는 지난해 도내 모든 발주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우호적인 협조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발주기관들이 상호시장 진출에 따른 관계법령 및 지침 등을 사전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업역개편 및 상호시장 진출에 따른 전문건설공사 발주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하는가 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에는 ‘회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하기도 했다.

특히 전남도회는 정책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주계약자 방식의 공사발주 및 부당발주 시정조치를 위해 제도개선실에 자체 T/F팀을 구성하고, 건설공사 입·낙찰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문제 발생 시 자체 업무매뉴얼에 따라 즉시 대응했다. 수시로 발주기관을 찾아 담당 공무원들과의 업무협조 노력에도 앞장서 왔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종합공사에 부계약자로 참여할 수 있는 주계약자 방식의 공사는 839억 상당을 발주시켰고, 부당 발주된 공사를 전문건설업으로 정정 조치한 사례는 277억으로 모두 합쳐 총 1,116억의 성과를 올렸다.

고성수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은 “올 한해도 전문건설 업역확대 및 상호시장 진출에 따른 수주불균형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국 최우수도회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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