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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재하도급’ 계약비리 수사 착수
2022년 01월 26일(수) 13:37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경찰이 광주 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불법 재하도급 의혹 등 계약 비리에 대한 수사를 본격 착수했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원인·책임자 규명 수사 분야와 별도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불법 재하도급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맡겼다.

경찰은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하도급받은 A사가 불법 또는 편법 재하도급으로 공사를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A사 대표를 별도로 입건했다.

경찰은 A사가 22개 계약을 맺어 공사의 상당 부분을 외부 작업자들에 맡기며 직접 하지 않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다. 특히 철근 작업과 콘크리트 타설 등 붕괴사고와 연관성이 있는 공사 분야 관련 계약부터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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