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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사 인사 단행

광주·전남 46명 전보

2022년 01월 26일(수) 13:37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법무부가 고검 검사(부부장 이상)급 검사와 평검사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고검 검사급 검사 42명과 평검사 568명 등 검사 610명에 대한 신규 임용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관련 인사 17면

광주지검으로는 18명의 검사가 전보 조치 내려졌고, 목포지청과 장흥지청으로는 각각 4명, 1명의 검사가 자리를 옮긴다. 순천지청과 해남지청으로는 각각 13명, 2명의 검사가 내정됐다.

또, 법무연수원에서 신임검사 교육을 수료한 검사 8명은 각각 광주지검(5명), 순천지청(3명)으로 전보됐다.

법무부는 이번 평검사 인사와 관련해 “인사원칙을 준수해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고, 형사·공판부에서 인권보호, 사법통제, 수사협력, 제도개선, 공익대변 등 업무를 우수하게 수행한 검사를 적극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부서에는 특정 지역·학교 출신이 편중되지 않도록 인적 구성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여성 검사들을 발탁해 검찰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검찰 본연의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공존의 정의 실현 및 국민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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