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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중대재해 예방 발대식 개최

매뉴얼 마련·안전보건 대응반 구성

2022년 01월 24일(월) 18:41
[ 전남매일=김혜린 기자 ]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4일 대강당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전남TP는 ‘안전보건 경영으로 사고 없는 안전보건 생활화’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전 직원의 안전보건 의식 강화로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TP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예방점검 및 체계강화 ▲주요시설물 개선 및 중점관리 ▲상시 신속대응 체계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전남TP는 재단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위탁 업체를 선정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언전·보건 위험성 평가 및 개선대책을 이행할 예정이다. 또 재단 중대재해 발생 및 급박한 위험에 대비한 매뉴얼을 마련하고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및 캠페인 이행, 연간 안전보건 목표 달성률 측정 및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포상한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유동국 원장을 중심으로 총 32명의 임직원으로 중대재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안전보건 대응반을 구성했다. 경영책임자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총괄 책임자, 재단 안전관리자(위탁), 재단 보건관리자(위탁), 안전보건 관리 책임자, 안전보건 관리자 등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충분한 예산과 인력 확보에 힘쓰겠다”며 “또한 경영책임자 중심의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ZERO’라는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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