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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기아 니로' 오늘부터 판매

복합연비 20.8㎞/L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1만7,600대

2022년 01월 24일(월) 17:54
기아 신형 니로./기아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기아는 친환경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를 25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니로는 사전계약 첫날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총 1만7,600대가 사전계약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사전계약 고객은 연령대 별로 30대가 26.7%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20.9%, 40대 20.7%, 20대 19.0%, 60대 이상 12.7% 등이었다. 2030 세대를 합한 비중은 46%로 이는 기존 니로 고객 대비 16%포인트 늘어난 수치라는 게 기아의 설명이다.

기아는 “한층 트렌디해진 디자인, 높은 연비, 친환경성 등이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층의 취향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트림별 선택 비율은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프레스티지(40.6%), 트렌디(14.3%)가 그 뒤를 이었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안전 하차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차급을 뛰어넘는 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됐다.

외장 컬러는 ‘스노우 화이트 펄’이 51.3%로 가장 많이 선택받았고, 내장 컬러로는 ‘차콜’을 선택한 사전계약 고객이 69.8%로 가장 많았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신형 니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32㎾ 모터를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을 발휘한다. 연비는 국내 SUV 가운데 최고 복합연비인 20.8㎞/L를 구현했다.

기아는 국내에서 신형 니로를 연간 2만5,000대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한국에 이어 유럽, 미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신형 니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차 모델은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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