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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민주 선대위 연이어 출범

대선 참여 독려…지방선거 경쟁 치열

2022년 01월 18일(화) 19: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공동상임위원장 김두관·송기도)가 18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지역 출범식 및 정책발표회를 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제공
[전남매일=정근산·오선우 기자]광주·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위원회들이 잇따라 출범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공동위원장 김두관·송기도)는 18일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광주 출범식과 함께 정책발표회를 가졌다.

균형발전위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제안하고 참석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민주당 선대위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관영)도 이날 복당 인사들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국민통합위는 이어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복당 인사 환영회를 하고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면담했다.

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상임위원장 조정식)도 19일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광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재명·이낙연)는 지난 5일, 민주당 선대위 미래로소통위원회(위원장 고영인)는 지난 10일, 민주당 선대위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신정훈)는 지난 13일 광주에서 연이어 출범식을 열고 대선 승리에 뜻을 모았다.

전남에서도 이날 ‘문화강국 전남위원회’가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남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한 문화강국 전남위원회는 ‘예향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류 평화와 공영의 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의 시대를 선도하는 문화강국으로의 정책 전환’을 활동 목표로 제시했다.

민주당은 이처럼 다수의 위원회를 띄우며 참여자들에게 직함·역할을 부여하고 대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대선에 이어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지역의 많은 정치권 인사들도 선대위 직함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근산·오선우 기자         정근산·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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