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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확진자 196명 연일 최다치 경신

전날 광주·전남 324명

2022년 01월 13일(목) 18:18
광주에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는 등 확산세가 장기화되고 있다.

13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 188명, 전남 13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광주는 기존 하루 최다치였던 176명(10일)에 이어 이틀 만에 또다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전남 역시 지난 11일(164명)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데 이어 확산세가 여전하다.

요양시설, 의료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목욕장, 유흥시설 등에서 감염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요양시설 38명 ▲광산구 제조업 3명 ▲광산구 초등학교 2곳 6명 ▲남구 초등학교 3명 ▲동구 의료기관 9명 ▲북구 요양병원 1명 ▲서구 어린이집 2명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기존 확진자 관련 69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7명 ▲유증상 검사 23명 ▲해외유입 7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목욕장·유흥시설 집단감염과 광주 관련 확진자가 지속되면서 ▲목포 52명 ▲무안 9명 ▲나주 23명이 더 나왔다.

기타 지역별로 ▲여수 11명 ▲곡성 7명 ▲해남·영암 각 6명 ▲순천 5명 ▲광양 4명 ▲담양·화순·영광·고흥 각 2명 ▲보성·장흥·완도·진도·신안 각 1명 등이다.

한편, 13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96명, 전남 96명이다.
/길용현·오선우 기자         길용현·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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