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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인쇄전자, 브랜드 가치 높였다

냉장고용 히터·전기차 냉각수히터 등 공개
해외 관람객들에 좋은 반응…위상 높여

2022년 01월 09일(일) 16:23
잉코의 전기담요와 복부 온열찜질기에 대한 관람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파루인쇄전자가 ‘CES 2022’에서 인쇄전자 분야 선두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루인쇄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인쇄전자 기술에 대한 전시와 함께 자체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소개했고, 관람객들로부터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더불어 파루인쇄전자는 현장을 찾은 주요 해외 바이어, 유통사들과의 수출상담도 성과를 냈다.

파루인쇄전자는 이번 CES에서 인쇄 필름히터(냉장고용 히터)와 전기차 냉각수히터, 반도체 웨이퍼(반도체 원료) 히터 등을 선보였다. 인쇄전자기술을 적용한 인쇄 필름히터는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합성수지에 인쇄해 만든 면(面) 형태의 전기발열체다.

전압이 공급되면 필름에 인쇄된 은나노 잉크 패턴을 타고 흐르는 전류가 열에너지로 변환되면서 열이 발생한다. 20~80도 수준의 발열성능을 자랑한다. 파루인쇄전자는 이같은 기술의 가치에 대해 조명했다.

또한 인쇄 필름히터 기술은 필요한 온도에 따라 회로와 잉크를 선정해 냉장고의 재상히터, 체온유지용 전기매트 및 전기방석, 자동차의 유리 및 미러의 성에제거 히터, 배터리히터 등에 적용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잉코(INKO)의 온열제품이다. 파루인쇄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파루인쇄전자 기술로 제작된 잉코 온열제품인 전기담요, 복부 온열찜질기 등의 제품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고 한다. 관람객들은 발열 의류와 의류 부착형 히터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파루인쇄전자는 세계 인쇄전자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면모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임채민 파루인쇄전자 부장은 “파루인쇄전자 기술과 해당 기술이 접목된 잉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관람객들의 반응을 신제품에 반영해 향후 세계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타임스 제공·정리=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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