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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좌완 션 놀린 영입…외인 구성 완료

총액 90만 달러 계약

2022년 01월 09일(일) 12:03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뛴 션 놀린/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KIA 타이거즈는 외국인 투수 션 놀린(33)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5만, 연봉 35만, 옵션 30만)에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투수 로니 윌리엄스,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계약을 체결한 KIA는 션 놀린을 영입하면서 2022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좌완 션 놀린은 미국 뉴욕 시퍼드 출신으로 신장 193㎝ 체중 113㎏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 동안 뛰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8경기에 출장 1승 5패 평균자책점 5.74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66경기에 나서 41승 29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지난 2021시즌에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10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일본 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기도 했다.

션 놀린은 평속 147㎞의 직구(최고 151㎞)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을 섞어 던지며,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이며 선발 경험이 많고 위기관리 능력이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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