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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남구, 활기찬 경제도시로 ‘탈바꿈’

백운광장 뉴딜사업 추진으로 상업지구 발전 도모
탄소 배출 저감 선도…그린에너지 자립도시 ‘우뚝’

2022년 01월 06일(목) 19:14
[전남매일=임채민 기자] 민선 7기 광주시 남구가 그동안 차별화된 정책과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 남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 다양한 생활SOC 공모사업, 백운광장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구는 정부 주관 각종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까지 4년간 사업비 2,662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 민선 단체장을 통틀어 가장 많은 특별교부세와 교부금 416억원을 확충해 남구 재정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에 각종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정부 주관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나서 동네 곳곳에 문화센터와 도서관 등을 결합한 복합시설을 구축했다.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로는 가장 많은 7개 복합화·16개 단일화 사업을 추진했고,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85억원)를 비롯해 가족사랑나눔센터(83억원), 봉선2동 행정복합센터(56억원) 등을 짓고 있다.

여기에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120억원)과 봉선동 용산터널에서 남부경찰서 방향 우회차로 확장(3억3,000만원), 백운광장 하수암거 개선(103억원), 진월복합운동장 조성(86억원) 등 주민 숙원 해소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

남구는 ‘웰빙 남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큰 성과를 냈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선정,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분적산 더 푸른 누리길과 대골제 수변 산책로, 향등제 건강누리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양과동 시립수목원 조성 사업(470억원)이 지난 2009년 이후 답보상태에 놓이자 광주시에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13년 만인 지난해 상반기에 첫 발걸음을 내딛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879억원 규모의 백운광장 뉴딜사업 추진으로 관내 유일의 상업지구인 백운광장 중심의 발전 축을 마련했으며, 대촌동 일원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 2곳이 광주 최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백운광장 사업중 지난해 12월 첫 시연한 ‘미디어 파사드’는 야간 경관 명소를 조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남구는 ‘2030 그린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도모하고, 신재생 에너지 산업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탰다.

지난 2019~2020년 관내에서 발굴한 에너지 취약계층 3,466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펼쳐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20% 절감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2,945세대에 지능형 전력량계 시스템 보급 및 479세대에 스마트 가스 계량기를 설치해 에너지 정보를 제공하고, 광주·전남 최초로 공중전화 부스 182곳에 전기이륜차 공용배터리 충전부스 설치 사업을 진행하는 등 탄소 저감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남구는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펼친 공로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남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믿음과 신뢰를 보답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경제와 문화, 복지, 교육,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부족함이 없는 풍요로운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채민 기자         임채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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