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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회원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발전 밑그림 선거공약 반영 노력
경영활동·수임사업 통한 지원 확대
사업 내실화·사무국 조직역량 강화

2022년 01월 05일(수) 18:53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2022년 지역경제인에 듣는다/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 전남매일=이연수 기자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지역경제 발전과 회원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5일 “올해는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요 과제를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먼저 ”지난해 우리 경제는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해 나가는 디지털 대전환과 같은 거센 도전에 직면했고,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 등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다“고 진단했다.

또 ”광주지역은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AI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글로벌 신산업 거점지역으로 발돋움 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또한 첫 양산차인‘캐스퍼’를 성공리에 출시해 앞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광주상의는 올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 ▲위드 코로나시대 회원기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대안 마련 ▲정부·지자체 수임사업을 통한 회원기업 지원 서비스 확대 ▲상의 사업 내실화 및 사무국 조직 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과제로 정했다.

광주상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에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회원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소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장기 지역발전의 밑그림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올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미래형으로 개편하고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상공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철폐와 기업 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앞장선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회원 업체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기술과 경영지원 컨설팅 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

정 회장은 “회원과 회비 증강 운동 등 상의 사업의 내실화와 함께 사무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국가 자격 시험 확대, 상의 회관 개보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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