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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광주·전남 상장기업 시총 2조5천억 감소

전월대비 10.28%↓…거래량은 늘어

2021년 12월 07일(화) 18:22
[전남매일=황애란 기자]11월 광주·전남지역 상장기업의 시가 총액이 2조5,0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식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에 비해 증가했다.

7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021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상장기업 전체 시가총액은 21조8,889억원으로 전월(24조3,964억원) 보다 10.28%(2조5,075억원)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전체 주식거래량은 9억1,264만주로 전월(8억3,341만주) 대비 9.51% 증가했다. 거래대금 역시 10조7,869억원으로 전월(8조3,936억원)에 비해 28.51% 늘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19조1,431억원으로 전월(21조1,470억원) 대비 9.47% 줄었다. 금호에이치티는 1,156억원(39.38%) 증가한 반면 DSR제강 325억원(-34.45%), 대유에이텍 615억원(-60.64%), 금호타이어 4,050억원(-26.36%) 등의 시총이 줄었다.

코스닥은 2조7,458억원으로 전월(3조2,494억원)에 비해 15.50% 감소했다. 피피아이는 21억원(5.89%)증가한 반면 와토스코리아 139억원(-25.70%), 대한그린파워 501억원(-24.37%), 서암기계공업 174억원(-23.12%) 등이 하락했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전체의 1.92%로 전월보다 0.06%p, 거래대금 비중은 1.82%로 0.07%p 각각 증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지역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기준 카카오,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 코스닥에서는 위메이드, 다날, 카카오게임 등을 중심으로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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