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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일상회복지원금 준비 만전”

코로나 방역관리 당부

2021년 12월 07일(화) 18:03
이용섭 광주시장이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화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전남매일=오선우 기자]이용섭 광주시장은 7일 “일상회복지원금이 반드시 설 명절 이전에 모두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구축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모든 시민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와 예산이 상임위를 통과했고 예결위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설 명절 전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기 지급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지난 3일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회의에서 합의된 초광역 공동협력과제의 내실 있는 추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달빛고속철도를 조기 착공해 동서 철도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인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공동체 호남 RE300 구축’ 등은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선도도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와 연계해 추진해주기 바란다”고도 했다.

이어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양 시도가 합의한 대로 ‘광주·전남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에서 국가 주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선공약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이라면서 “자칫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국립 심뇌혈관센터 부지매입비와 공사비 등 28억원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됐다. 광주·전남이 함께 뭉치면 어떤 사업이라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전남도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코로나19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방역조치를 강화해 사적모임을 8명으로 제한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게 된다”면서 “시민들이 새로운 방역 조치사항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인 이번 주에 집중적인 점검과 홍보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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