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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광주육상연맹 상임부회장 제37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문화예술 부문 수상…광주 육상 위해 헌신한 공로 인정

2021년 12월 05일(일) 19:06
양대동 광주시육상연맹 상임부회장은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7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육상연맹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양대동 광주시육상연맹 상임부회장(64)이 제37회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양 상임부회장은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주최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7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지식인이란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의 습득 및 창의적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해 경제·문화·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다시 사회적으로 공유한 사람을 말한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신지식인 선정을 통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생산력 향상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 상임부회장은 한국전력 엘리트 선수 출신으로 광주시 생활체육상연맹회장을 역임하고 광주시 육상연맹 상임부회장을 맡아 광주 육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광주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맡아 장애인육상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광주월드컵경기장의 1종 육상보조경기장이 광주축구전용구장으로 활용되자 최근 2종 육상보조경기장을 조성하는데 아이디어를 내고 앞장서 추진하면서 이번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대동 광주시육상연맹 상임부회장은 “신지식인은 위드 코로나 시대 세계를 선도할 대한민국의 대표주자”라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만큼 자부심과 긍지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자랑스런 신지식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차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적응을 해야한다”며 “우리 육상도 옛날 훈련방법이나 시스템을 벗어나서 새로운 기록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가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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