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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이어 강추위 온다

내일 최저 영하 4도…일부 눈

2021년 11월 30일(화) 19:01
[전남매일=김민빈 기자]1일 광주·전남은 겨울비가 그친 데 이어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월의 첫 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진 영하 1도~5도로 예보됐다.

또 서해안과 지리산 등 동부내륙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미 겨울권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은 비가 그친 뒤 계속해서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며 “2일에는 곳에 따라 최저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지역 내 강수량은 구례 지리산 성삼재 33.5㎜, 광주 22.9㎜, 영광 20㎜, 여수16.3㎜ 등 평균 21.5㎜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구례와 곡성지역은 앞으로더 5㎜ 이상 비가 내릴 수 있어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각별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이번 추위는 2일 오호 늦게부터 평년 기온으로 회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민빈 기자         김민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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