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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노인돌봄시설 집단감염 속출

광주 53명·전남 22명

2021년 11월 28일(일) 20:07
[전남매일=오선우 기자] 광주·전남 교육시설과 노인돌봄시설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53명, 전남 22명이다. 광주는 6173번~6225번, 전남은 4355번~4376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광주 확진자 54명 중 어린이집 2곳 초등학교 1곳, 중학교 2곳에서 총 31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이 중 광산구 어린이집의 경우 전날 6명의 감염이 확인된 이후 전수검사를 통해 17명이 추가 감염됐다.

서구 초등학교에서도 전날 1명의 감염이 확인된 이후 실시된 전수조사에서 1~3학년·5학년에서 총 8명(교사 1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또 서구 중학교에서도 6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 이 밖에도 서구 유치원과 중학교에서 2명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북구 목욕탕 관련으로 1명이 추가됐으며, 타시도 관련 3명,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9명, 감염경로 조사 중 9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여수·담양 각 4명, 광양·고흥 각 3명, 목포·장성 각 2명, 화순·구례·보성·신안 각 1명이다.

기존 확진자 관련 15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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