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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인공지능 접목 미래 기술 한자리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기반 스마트홈 선보여
㈜리눅스아이티, AI기반 PLC 시스템 공개
■ 2021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

2021년 11월 18일(목) 17:43
삼성전자 모델이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에 마련된 삼성전자 스마트홈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저자 게종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기술을 선보이는 ‘2021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가 개막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DJ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메쎄이상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 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째 열리는 박람회는 세계 30개국 350개 기업이 참가해 지능형 가전과 로봇, IoT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드론 등 미래산업을 선도해갈 품목들의 국내 동향과 세계적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당신을 위한 환상의 팀워크’를 주제로 비스포크 가전과 삼성전자의 AI 기술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기반으로 연결성이 한층 강화된 스마트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쿠킹·의류케어·펫 케어 등 스마트싱스 주요 서비스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꾸몄다. 쿠킹존에서는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 내부에 보관 중인 식자재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뷰 인사이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밀키트나 간편식의 뒷면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의 조리 온도와 시간이 세팅되는 비스포크 큐커의 ‘스캔쿡’ 기능도 선보인다. 의류케어 존에서는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에어드레서, 슈드레서 등 최신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이 전시된다. 빨랫감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세탁과 헹굼 시간을 자동 설정하는 ‘AI 맞춤세탁’ 등의 기능을 볼 수 있다.

기기 내부의 온·습도를 감지하는 정밀센서가 최적의 건조 온도와 시간을 찾아내는 AI 맞춤건조, 사용 패턴이나 날씨, 계절을 바탕으로 추천 코스를 제안하는 AI 습관기억과 AI 맞춤추천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도 소개된다.

펫 케어 존에서는 비스포크 제트봇 AI 로봇청소기를 통해 반려동물의 일상을 촬영해 보여주고, 음악이나 영상을 재생해 반려동물의 정서를 케어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역 기업인 ㈜리눅스아이티도 자체 개발한 ‘AI 기반 PLC 시스템’을 선보인다. AI 기반 PLC 시스템은 공장에서 제조되는 상품을 인공지능 비전을 통해 불량품을 판별하는 솔루션으로 데이터 확보가 까다로운 부분도 자체 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 확보 및 판별이 모두 가능하다.

㈜리눅스아이티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지역 SW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AI 기반 생산현장 PLC 모듈 및 제어프로그램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지역 기업이다. 2001년 산업용 임베디드보드 사업으로 시작해 IoT, 스마트홈,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자가 요구하는 최적의 임베디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은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전략산업인 AI와 스마트공장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애란·김혜린 기자

㈜리눅스아이티가 개발한 ‘AI 기반 PLC 시스템’ 구성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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