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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방역·일상회복 집중

일상회복추진단 회의서 통합돌봄 방안 등 논의

2021년 11월 17일(수) 18:55
[전남매일=홍승현 기자] 광주 서구는 지난 12일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른 구정 현안 점검을 위해 ‘서구 일상회복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구형 위드 코로나’ 3대 원칙인 ▲단계적이고 질서 있는 일상회복 ▲방역과 민생의 조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중심의 일상회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들을 점검·토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총 200여 건의 구정 주요 업무를 경제민생과, 사회교육, 자치안전, 방역의료 4개 분야별로 구분하고 단계별 방역 대책과 시민들의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그 중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소상공인과 AI를 활용한 취약계층 통합돌봄 방안, 마을별 특색에 맞는 주민자치기구의 대응 대책 마련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경로당 식사 허용에 대비한 자체 방역대책 수립과 각종 문화·체육 행사와 지역 축제 등이 재개될 경우 대규모 인원에 대한 방역 대책 등 향후 2~3단계 시 철저한 방역과 시민들의 혼란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안 등을 모색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도 그랬지만 일상 회복 또한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이라며 “높은 시민의식에 부응하는 한층 고도화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방역과 시민 일상회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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