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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72% 달성

만 65세 이상 대상자 3만 2,000여명 접종 완료

2021년 11월 17일(수) 18:55
[전남매일=홍승현 기자]광주 서구는 지난달 12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률이 72%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이달 5일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대상자 4만 4,341명 중 3만 1,92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전국 접종률 70.8% 대비 72%로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이는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는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에 안내문을 사전에 배부하고,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와 카카오스토리 등 SNS 및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한 결과다.

서구 관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의료기간은 당초 108개소로 시작해 49개소가 백신을 모두 소진해 현재는 59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서구는 접종을 시작한 10월 초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 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이 가능하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에 따른 사회활동 증가로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직 접종을 받지 못한 어르신은 서둘러 인플루엔자 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홍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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