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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분야 교류·축제의 장 열린다

오늘부터 이틀간 광주이스포츠경기장서 WAF2021
공모전 시상식·강연·컨퍼런스…온라인 동시진행

2021년 11월 15일(월) 17:55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16일과 17일 양일간 광주이스포츠경기장(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WAF2021(Web Animation Festival)’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지원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WAF2021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추진한 ‘애니메이션·웹툰 공모전’에 이어, 올해부터는 애니메이션 업계 스태프의 자긍심 고취와 산업발전 확대에 기여하고자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어워드’와 ‘애니메이션 컨퍼런스’를 함께 개최한다.

16일에는 댄스팀 ILLBRO 및 퍼포먼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정지환 감독을 초청해 ‘좋은 애니메이션 작업자가 되는 방법’ 강연을 펼친다.

강연 이후에는 국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을 위해 앞서 진행된 ‘제17회 WAF2021 애니메이션·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애니메이션 및 웹툰 2개 부문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22개 작품에 대한 시상과 상영회가 진행된다.

17일에는‘K-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 애니메이션의 비전과 발전에 대해 논하는 ‘애니메이션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컨퍼런스 종료 후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어워드’ 시상식이 진행된다.

2020년 1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방영된 국산 상업용 창작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작품,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미술, 애니메이터, 성우, 음악 등 8개 부문에 대해 후보를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성우 소연과 엄상현이 사회자로 나서며, 특별 공연으로는 플라즈마 코리아와 일본 합작으로 독자적 개발된 세계 최초 대형 LED 로봇 P-1과 자체 개발 Suit들로 이루어진 ‘LED Tron 댄스 쇼’가 펼쳐진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에는 백신 접종 14일 경과 혹은 PCR검사지 지참자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기존의 WAF 행사가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업계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콘텐츠 산업 발전 확대에 기여하는 것까지 목표를 확대했다”며 “애니메이션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업계 종사자 간 활발한 교류와 축제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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