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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복귀전 무산

불펜피칭중 손가락 물집…이준영으로 교체

2021년 10월 21일(목) 18:51
KIA 이의리/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루키 이의리(19)의 복귀전이 무산됐다.

이의리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으나 불펜피칭중 왼손 중지 물집이 터지면서 투수 이준영으로 교체됐다.

지난달 12일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투구 도중 손톱이 깨졌고 이후 발목까지 다쳐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이의리는 이번엔 물집에 발목이 잡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이의리가 복귀전까지 거처야 하는 모든 테스트를 정상적으로 거쳤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아쉽게도 등판이 미뤄지게 됐다.

KIA 관계자는 “한화 측에 양해를 구하고 선발 투수를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혜원 기자         조혜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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