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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사랑상품권 10%특별할인 종료된다

국비 등 예산 소진… 5% 하향 조정

2021년 10월 21일(목) 17:21
[전남매일 나주=이재순 기자]나주지역 상권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던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 제도가 상품권 판매액 800억원을 넘어서며 이번 달 종료될 전망이다.

나주시는 10%할인제도 운영 예산 소진이 임박함에 따라 누적 판매액 863억원을 마지노선으로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5%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9월 말 기준 정부 재난지원금·농어민공익수당 등 정책분을 제외한 나주사랑상품권 누적 판매액은 810억원을 넘어섰다.

이달 안으로 10%할인율 적용 목표치인 863억원(지류653억·카드210억)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판매추이에 따라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 특별할인기간은 상이할 수 있다.

하향 조정 이후부터는 지류·카드형 상품권 구매·충전 시 액면가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나주사랑상품권은 지류·카드 구분 없이 개인별 월 50만원 한도 내 농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 55개소에서 신청 당일 구매·발급받을 수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착하고 똑똑한 소비문화 만들어낸 나주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비 진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상품권 애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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