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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핀다-하나은행, 금융상품 개발 맞손

핀테크·은행 등과 커넥티드카 데이터 협력 나서

2021년 10월 18일(월) 17:38
현대차·기아와 핀다, 하나은행은 18일 비대면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및 신사업 발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자동차·기아가 핀테크 기업 핀다(FINDA)와 하나은행과 손잡고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특화 금융상품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와 핀다, 하나은행은 비대면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및 신사업 발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현대차·기아 TaaS본부 정헌택 상무, 핀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김소정 부행장 등이 각 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완성차 제조사와 핀테크 선도 기업, 국내 대표 금융사 등과 신규 서비스와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각 사는 사업별 강점을 살려 신규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차 구입자금 대출을 이용한 커넥티드카 구입자에게 안전운전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자동차 구매지원 금융상품 등 향후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특화 금융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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