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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광주국세청 기업지원 전국 최하위”
2021년 10월 17일(일) 18:23
[전남매일=강병운 기자]지난해 광주지방국세청의 기업 대상 세정지원 건수와 지원액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정지원 프로그램중 징수유예와 체납처분유예 모두 건수와 금액 모두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무소속 양향자(광주 서을)의원이 17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지방청별 기업 대상 세정지원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방국세청은 총 16만2,272건, 1조8,064억원의 세정 지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국세청의 세정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기한연장 1조4,121억원(2만8,342건), 징수유예 3,316억원(9만9,205건), 체납처분유예 627억원(3만4,725건)으로 집계됐다. 기한연장은 타 청에 비해 준수한 수준 이었으나 징수유예 최하위, 체납처분유예 6위로 최하위 수준을 면치 못했다.

양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금리인상 등 지역내 많은 기업들이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면서 “광주청은 지역의 경제와 산업의 선봉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기업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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