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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비대면 훈련

광주·전남 선수 9명 포함 29일까지 기술·소양교육

2021년 09월 26일(일) 18:55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안전 관리 및 훈련 효율성 강화를 위해 비대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안전 관리 및 훈련 효율성 강화를 위해 비대면 훈련에 나섰다.

26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23~29일 하계훈련을 비대면으로 결정, 각자의 자택 및 소속팀에서 철저한 방역 하에 다양한 기술 훈련과 소양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은 총 60명(남자 30명 여자 30명)이며 지도는 전임지도자인 고영구 전대사대부고 감독을 포함해 이주용(당진정보고), 김명현(화순고), 정웅(김천생명고), 조정호(인천해양고), 김병완(매원고) 지도자가 전담지도를 맡았다.

선수단에는 광주·전남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전대사대부고 안윤성(3년)과 조송현(2년)을 비롯해 광주체고 김예리(2년), 화순고 정은지, 이채은(이상 3년), 정다연, 공여진(이상 2년), 전남기술과학고 정민제(2년), 박성주(1년) 등 남자 4명, 여자 5명 총 9명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단은 온라인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부여된 일별 훈련 목표를 확인하고 해당 영상을 촬영한 후 지도자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기술 훈련을 수행한다.

고영구 전임감독은 “코로나가 빨리 종식돼 대면으로 훈련을 실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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