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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래 신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취임

직원과의 소통으로 본격 업무 시작
취임식 대신 사무실 일일이 돌며 직원 격려 ‘소통 행보’

2021년 09월 07일(화) 17:48
[전남매일=우성진 기자] 조현래 신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최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콘진원 조현래 신임 원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조현래 원장은 직원들에게 전달한 취임사를 통해 “콘진원은 콘텐츠 산업 진흥을 이끄는 핵심기관”이라며 “콘텐츠 산업 환경에서 산업계, 지역진흥기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관과 임직원의 역량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ESG 경영 확립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이날 조현래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부서별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챙겼다.

조현래 원장은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내 콘텐츠, 예술, 관광, 소통 등 전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쌓은 문화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콘텐츠정책국장, 관광산업정책관, 국민소통실장, 종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콘진원 5대 조현래 원장의 임기는 2024년 9월 2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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