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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 생산자 돕기’ 3억여원 판매

향우회·자매결연 도시 공직자 등 적극 동참

2021년 08월 25일(수) 16:46
[전남매일 완도=최규욱 기자]완도군이 지난 2일부터 3주간 ‘완도 전복 생산자 돕기’ 행사를 통해 약 3억 2,000만 원 상당의 전복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전복 소비 둔화 및 고수온과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전복 폐사 우려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전복 판매 행사를 한시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향우회와 자매결연 도시 공직자가 적극 동참했다.

향우회에서는 고향 어업인의 애환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각 읍면별 전복생산자협회에 전복을 총 5,294kg을 주문, 어업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

완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 양천구, 광주광역시 남구, 화성시, 용인시, 천안시 등을 포함한 전국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4,704kg의 전복이 판매됐다.

또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복날에 활전복과 순살 전복 약 739kg, 금일수협 쇼핑몰을 통해 536kg이 판매됐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언택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판매 행사도 준비 중이다.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한 전복 광고 실시하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해 전복과 광어, 해조류 등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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