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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차 민간 충전인프라 지원 확대

1기당 200만원…민간·공공시설 부지 주차장 대상

2021년 08월 05일(목) 18:47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시는 친환경차 민간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해 민간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1차에 이어 완속충전기(7㎾) 1기당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가능 설치 장소는 주유소,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당 등 민간부지 주차장이었으나 충전인프라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공공시설 부지 주차장도 지원 가능 설치 장소에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민간충전사업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6일부터 9월24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 대기보전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최근 자동차 시장이 전기자동차 시대로 급속히 전환됨에 따라 충전인프라 확보를 위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현재까지 공용 급속충전기 311대, 공용 완속충전기 2,203대를 구축했다. 한국전력공사에 올해 개방형 공용 급속충전기 2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민간 공용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 공고’를 검색하면 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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