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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AI집적단지 조성까지 광주에 집중해야”

휴가 불구 과기부 장관 만나 ‘디지털 뉴딜 2.0’ 안 관련 건의

2021년 08월 05일(목) 18:47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이용섭 시장은 하계휴가 중인 5일 임혜숙 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나 인공지능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달 발표한 정부가 인공지능(AI) 전국 거점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디지털 뉴딜 2.0’ 구상안과 관련해 AI중심도시를 추진해온 광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디지털 뉴딜 2.0 구상안으로 인해 지역여론과 AI기업들이 이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2024년 인공지능 융합산업 집적단지(이하 ‘AI 집적단지)가 조성될 때까지 광주시에 더욱 집중할 때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 4대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해 왔다”며 “인공지능 산업이 ‘광주 미래 100년을 책임질 먹거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광주 시민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 장관은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산업이 집적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디지털 뉴딜 2.0 구상안에 대해 광주시가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광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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