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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K-STAY' 호텔 오는 16일 오픈

체류형 관광지 조성 일환

2021년 07월 12일(월) 16:46
[전남매일 강진=한태선 기자]강진군 군동면 심신리에 ‘K-STAY 호텔’이 문을 열었다.

12일 강진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설립된 ‘K-STAY 호텔’은 2019년 10월 강진군과 현진개발(주)이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MOU 체결 후 2020년 1월에 착공, 2021년 6월 24일 준공됐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호텔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호텔은 대지면적 4,243㎡, 건축면적 1,077㎡ 규모로 4층, 48객실이 조성됐다.

1층은 프론트와 연회장, 레스토랑, 비즈니스센터, 카페 등이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 객실이 마련돼 있다.

객실은 종류별로 스탠다드 더블과 트윈이 20객실, 디럭스 24객실, 패밀리트윈 3객실, 로얄스위트룸 1객실로 이뤄져 있다.

요금은 오픈기념으로 스탠다드 더블 6만 원, 트윈 7만 원, 디럭스 8만 원, 패밀리트윈 9만 원, 로얄 스위트룸 12만 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은 그동안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사이클대회 등 다수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참가 선수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았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해 고민이 많았다.

이번 호텔 개장으로 숙박시설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호텔 직원은 군민을 우선 채용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내 농·특산물 식자재 납품 및 지역특산물 전시장을 만들어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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