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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특교세 15억원 확보 현안사업 속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자전거도시 브랜드화 확정

2021년 07월 06일(화) 17:28
[전남매일 강진=한태선 기자]강진군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 따라 군의 재정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현안 사업 ▲강진향교 ~ 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7억 원) ▲ 그린빌라 ~ 동성리 회전교차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6억 원) ▲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2억 원)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진향교~문화마을 구간과 그린빌라~동성리 회전교차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는 낙후된 기존 도로를 확포장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 및 북삼면 주민들의 30년 숙원인 까치내재 터널공사 완공과 더불어 강진읍내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은 확보된 특별교부세로 도로를 최대한 조기완공해 LH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복주택 건립, 동성리 프로젝트 등으로 낙후된 강진읍 동부지역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한편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은 ‘두 바퀴로 그린 자전거 여행센터’를 내년 상반기에 조성해 강진만생태공원 주변 사업과 연계해 강진만 갈대, 해안길과 어우러진 자전거 관광을 활성화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낙후된 동성리 일대 도로를 정비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쁘다”며 “자전거 여행센터를 조성해 자전거로 힐링하며 강진에서 머무를 수 있는 ‘친환경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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