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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협 광주전남도회,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앞장

1994년부터 28년째 총 268가구 지원
박재홍 영무건설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임홍근 대성건설 회장 국무총리 표창
윤철호 보광종합건설대표 국가보훈처장 표창

2021년 06월 14일(월) 17:40
[전남매일=서미애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봉사에 광주·전남지역 주택건설업계가 발벗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정원주)는 14일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노후주택 17곳을 대상으로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994년부터 28년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개보수 사업을 펼쳐 총 268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 개보수사업 지원 대상은 광주지방보훈청으로부터 복수추천 받아 참전유공자 김모(91·광주 북구 임동)씨 등 노후주택 17가구를 선정했다.

이 사업에는 지역 주택건설업체 16개사가 참여해 출입문·방·부엌·마루·화장실 보수공사와 창호, 지붕개량, 외부도색, 보일러 교체, 도배, 장판 등을 지원하고 있다.비용은 전액 주택건설사가 부담한다

참여업체는 골드클래스(회장 박철홍), 보광종합건설(회장 박철홍), 중흥건설(회장 정창선), 호반건설(회장 김상열), 영무건설(회장 박재홍), 광신종합건설(회장 이경노),고운주택(회장 정기섭), 대광건영(회장 조태석), 대광이엔씨(대표 조영훈), 대성건설(대표 임홍근), 리젠시빌주택(회장 이영웅), 리채(회장 조청환), 라온주택(회장 김승구), 모아건설산업(회장 한동주), 모아미래도(회장 박치영), 모아종합건설(회장 박치영)등 16개사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정원주회장은 “코로나19 팬더믹과 각종 부동산 규제로 쉽지 않은 사업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주택건설업계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동참하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1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영무건설 박재홍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은 대성건설 임홍근회장, 국가보훈처장 표창은 보광종합건설 윤철호 대표, 감사패는 모아미래도 정경열 대표와 모아건설산업 한대웅 대표가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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