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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체육시설 확충 박차

주차타워 준공·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건립 착착

2021년 06월 14일(월) 16:34
[전남매일 완도=최규욱 기자]완도군이 최근 공설운동장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타워를 건립하는 등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완도군에 따르면 주차타워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등 24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22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최근 준공했다.

공설운동장이 있는 체육공원은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축구 전용 구장과 테니스장, 소프트 테니스, 야구장, 족구장, 역도 훈련장, 본부석 개축 등 체육 인프라 구축 및 시설 현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전문 체육시설인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체육공원 내에 건립하고 있다.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위한 전천후 테니스장 건립도 추진 중이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국비 등 195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7,136㎡로 건립되며, 현재 공정률은 23%이다. 오는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천후 테니스장은 국비 등 18억 원을 투입, 지상 1층 연면적 1,820㎡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400억원을 들여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며 “완도군에서 개최될 2023년 전남도 체육대회, 2024년 전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및 장애인 체육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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