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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화성시 지역 특산물 교류 맞손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에 완도 수산물 입점

2021년 06월 09일(수) 17:16
[전남매일 완도=최규욱 기자]완도군과 화성시가 지역 특산물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완도군청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산물 교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살리는 착한 소비 생태계 구축으로 안전한 먹거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완도군과 화성시는 수산물 판촉과 흰다리새우양식 기술 교류 등 민·관이 함께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화성시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수산물과 농수산물을 원재료로 가공한 음식물만 입점할 수 있었는데, 지난해 말 화성시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자매도시와의 협약으로 품질과 안전성이 보장된 로컬푸드는 조달이 가능해 졌다.

이에 따라 완도산 수산물은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 6개소에 선보이게 되며 화성시 주최로 10일부터 4일간 수산대전도 연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화성시와 지역 먹거리 교류를 시작으로 앞으로 교육·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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