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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불법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내달 개시
2021년 05월 25일(화) 15:47
[전남매일 강진=한태선 기자]강진군은 불법 주·정차 근절과 단속으로 인한 민원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는 주·정차 단속구간에 차량이 10분 이상 정차한 경우 운전자에게 주·정차 단속구역임을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강진군은 고정식 CCTV 4대와 이동식 단속차량 1대를 이용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추진하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단속지역임을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단속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문자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신청은 강진군청 홈페이지의 배너를 클릭하거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 스마트폰 앱(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문자를 받고도 계속 단속구간 내 불법 주·정차시에는 서비스 수신여부와 관계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며 상습, 반복적으로 주·정차위반 차량은 사전 알림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또한 국민신문고의 5대 절대주정차 금지구간(횡단보도 위, 소화전 5m,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승강장 주변 10m,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위반 등도 이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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