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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형 여성능력개발 플랫폼 구축 박차
2021년 04월 08일(목) 18:13
경제분야 여성리더 간담회…자립 지원 등 논의



광주 동구가 ‘동구형 여성능력개발 플랫폼’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동구에 따르면 분야별 여성리더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들의 사회경제 참여 지원과 여성능력개발플랫폼 구축을 위한 ‘경제분야 여성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동구만세 브랜딩 개발방법 ▲동구만세 공감 수다방 운영 ▲전문가 멘토링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경제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발적인 여성 소모임이 구성돼 왔으며, 이들이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등에 활발하게 참여해 경쟁력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현재 동구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67곳의 기업이 창업·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여성이 대표인 업체만 30곳에 달한다.

동구는 향후 마을별 커뮤니티공간인 마을사랑채를 활용한 ‘공감 수다방’ 운영 등을 통해 공동육아, 다양한 체험활동 등 자기개발을 위한 여성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전문가 지원으로 여성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동구형 여성능력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의 완전한 정착과 3단계 재인증을 위해 사업비 12억여 원을 투입해 5대 목표, 3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택 구청장은 “민선7기 들어 여성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왔다”면서 “일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재취업 기회제공으로 사회·경제적 자립지원 등 여성역량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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