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현대예술이 전하는 치유와 연대·회복…관람객 발길 이어져
2021년 04월 08일(목) 16:54
데이리트 작 ‘전쟁의 책략’
오우티 피케스키 작 ‘여성 선조의 긍지의 모자’
지난 1일 개막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순항 중이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중요해진만큼 차별화된 콘텐츠의 오디오 가이드로 관람객의 질 높은 전시 관람과 함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각자 전시음성해설 어플과 가이드북을 다운받아 전시를 차분하게 감상한다. 또 전시관 입구에서 QR 코드 인증, 열체크, 손소독의 순서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입장하고 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해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 폴리곤, 광주극장 등 광주 대표 문화시설에서 오는 5월 9일까지 선보인다.

40개국 69명의 작가가 450여점의 작품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치유와 연대, 회복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