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 성인 10명 중 8명 "백신 접종할 것"

65세 이상 91.3% 최고, 20대 66.6% 최저

2021년 04월 07일(수) 18:44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광주 성인 10명 중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공공보건의료·감염병관리지원단의 백신 신뢰도 조사 결과 만 18세 이상 광주 시민 1,357명 중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 맞지 않겠다 8.1%, 미결정은 13.8%였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의 접종 의향이 91.3%로 가장 높았고 20대가 66.6%로 가장 낮았다. 이어 40대가 84.4%, 50∼64세 82.5%, 30대 78.9%를 기록했다.

접종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안전성 불신이 66.9%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부작용 불안이 41.8%, 기저질환이 23.3%, 정부 정보 불신이 21.9% 순이었다.

백신 관련 정보를 접하는 경로는 뉴스가 74.0%, 정부 브리핑 47.5%, 유튜브·SNS·블로그 등이 26.1%였다.

백신 안전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5.99점이었으며, 백신 확보와 접종에 대한 평가는 평균 6.55점을 기록했다.

선호 백신은 화이자가 42.4%, 아스트라제네카 16.5%, 모더나 12.4%, 얀센 4.1% 순이었다.

접종 후 마스크 착용에 관해서도 종식 이전까지 착용하겠다가 72.3%, 종식 이후에도 착용하겠다가 24.5%, 접종 이후에는 착용하지 않겠다가 3.2%로 나타났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