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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취소
2021년 04월 07일(수) 18:28
[전남매일 완도=최규욱 기자]완도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개최 예정이었던 2021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장보고 수산물축제는 ‘장보고축제’라는 타이틀로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5월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축제의 명칭을 ‘장보고 수산물축제’로 변경했다.

그동안 해상 무역왕 장보고 대사의 진취적 기상과 청정바다 완도 수산물을 홍보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켜왔다.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제가 취소돼 안타깝지만, 다음 축제는 알차고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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