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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일자리 성공 최선 다할 터”

홍영표 의원, 환노위장 재임시 필요성 확인 추진

2021년 04월 06일(화) 18:40
홍영표
더불어 민주당 당권 경쟁에 뛰어든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시험생산에 들어간 것과 관련 “GGM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탄생한 회사”라고 6일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2016년 국회 환노위원장 재임 당시 기아차 광주공장 조합원들과의 만남에서 상생형 일자리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에는 대기업 노조원들조차도 적정임금을 받는 대신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미래 세대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홍 의원은“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수도 및 공공기관 이전 업무에 참여하면서 지역 일자리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달았다”며 “일자리 창출이 그 어떤 균형 발전 정책이나 중앙의 예산지원보다 지역발전에 효과가 크다는 걸 알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선대위 일자리본부장을 맡아보며 상생형 일자리를 대선공약으로 제시하고 주요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 또 원내대표 시절에는 노사정 간 이견으로 번번히 협상이 결렬될 때마다 서로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상생형 일자리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홍 의원은 “자동차 공장 용접공과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누구보다 주의 깊게 챙겼던 만큼 상생형 광주일자리에 남다른 애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형 일자리는 소멸 위기를 겪을 만큼 어려운 지방의 일자리를 지키고, 4차산업 혁명의 파고에 맞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모델”이라며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과 확산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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