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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맞춤형 진학지원 본격화

2021대입현장지원단 전문가 232명 발대식

2021년 04월 06일(화) 16:35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 전남대 민주마루 대강당에서 2021대입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1대입현장지원단은 진로진학 관련 전문가 232명으로 구성됐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 2021대입현장지원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

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대입현장지원단은 학교별로 추천을 받은 진로진학 관련 전문가 232명으로 구성됐다. 권역별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 4개 팀과 일반고 현장 지원 및 대입관련 자료 개발을 위한 5개 연구팀으로 조직을 꾸려 활동한다.

대입현장지원단은 앞으로 도내 일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프로그램, 권역별진학지원센터 맞춤형 상담 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단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권역별진학지원센터 맞춤형 상담 2,000여 건,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 120여 회를 진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시키는 데 기여했다.

지난 3일 전남대 민주마루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입전형의 변화에 따른 컨설팅 기법과 진로진학 상담프로그램 등에 대한 연수도 진행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현장을 직접 찾아 “지난 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군분투해주신 대입현장지원단을 비롯한 전남의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을 채용해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진학지도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인재 선발 확대, 대입상담 및 컨설팅 제공, 학교·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와 학생, 학부모를 직접 지원하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대입전형 변화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 권역별진학지원센터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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